이광호 작가가 마음껏 촉각을 향유할수 있었던것은 바로 인터뷰 시리즈 덕분이었다. 프로젝트가 해를 넘겨가며 진행되는 동안 작가의 캔버스에 소환된 인물들은 직업모델이 아닌 평범한 이웃들이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모델의 자격이 주어지는것은 아니였다. 〈아틀리에 STORY 시즌2〉 4회, 20150513
Atelier Story
Inter-View
May 13, 2018